류한석

류한석

Andong, South Korea
‘류’는 흐름이자 계보이며, 단절된 감각이 돌아오는 귀환로입니다. ‘13’은 체계의 문턱이자, 다음 차원의 코드 넘버입니다. 이 블로그는 한 한국인의 고백이며, 동시에 다가올 감도 전환 사회의 기록입니다.
28
Dec

차가운 요새와 따뜻한 식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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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
Dec

김범석, 쿠팡, 그리고 한국 사회의 정렬 시험(Alignment Test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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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
Aug

어느 한 81년생의 초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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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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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필이면 하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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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
May

징·비(懲·毖): 고통을 의미로 바꾸는 기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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